• 소설 "색계"를 쓴 장아이링(張愛玲1920~1995)의 삶은 소설보다 더 극적이나.

    그는 1920년(1921년이라는 설도 있음)
    상하이의 명문 집안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태평천국의 난을 평정한 쩡궈판(曾國藩)의 막료였다. 할머니는 북양대신 리훙장(李鴻章)의 딸이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편 중독자였고, 어머니가 영국으로 떠나면서 가정이 깨졌다. 부모가 30년 이훈을 하면서 어려운 생활을 보내야 했다. 그러면서도 옷을 직접 디자인해서 입을 정도로 미적 감작이 뛰어났고 세련된 취향을 지녔다.
    새 엄마의 구박을 견디지 못한 장아이링은 영국 유학을 결심했다. 1938년,
    영국 런던대학 입학 허가를 받았으나 제2차 세계대전이 터져 유학을 포기했다. 39년 홍콩대학으로 진로를 빠꿨으나 41년 태평양 전쟁이 터지고, 일본이 42년 홍콩을 점령하면서 아예 학업을 중단했다.
  • 2007-06-06

    - [내 맘속에 한국어]

      생각하다가 그냥 한글로 일기를 쓰고 싶다....
      아무든 많은 사람에게 알아주는 일이 아니거든.
      역시 난 비열한 세계에서 사는 구나.
      하지만
      도전 더 많고 스트레스 더 쌓아도 난 고개 숙이지 않겠다.
      절대로
  •  
      이젠 일기가 주기로 변해버렸어= =||||||
      나도 이런 것을 원하지 않은데 항상 너무 바빠서 못 올랐턴데....
       
      오늘은 배슬기가 쿨 뮤직의 촬영장에 찾아왔다. 얼굴도 작고 몸매도 날씬하고... 참 귀엽고 예쁜 사람이라고 말이야. 그리고 그녀가 아주 겸손스럽고 예의가 아니까 스탭 동료들 다 좋아한다.
  •   또 밤 세우고 있네~~ 졸리다가 샤워했으니 정신이 다시 자렸어.
      이번에는 한국말로 일기를 쓰는 건 처음이는데 별 것도 아니야. 그냥 스스로 한번 해보고 싶어서 그대로 해왔다.
      요즘 이 곳에 찾아오신 친구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난 아는 분도 계시고 모르는 분도 많이 계신 것같애. 그거 당연히 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와보신 친구들이 많으면 내 맘속의 말 편하게 할 수 없겠군. 이에 따라 아마 앞으로도 이런 식을 많이 사용할 것이다. 몰론 이런 방식이 한국어 연습에도 좋은 일이잖아..... 
      ㅋㅋ~~~잔다.....